權兒為了兔兔寫的歌曲
歌詞整個很趙權風格阿...
只是我也翻寫到手軟就是了...
想練唱的朋友..自己帶走吧!!
另外有一版收錄在2AM專輯裡的
MIX版的歌詞有點不同..
那版...等我哪天神經拐到在說= =
大致上是相同就有幾句是不一樣的
어떻게 말할까 수백번 생각하느라
該怎麼說出口 想了數百遍
잠을 설쳐서 얼굴도 엉망이고
睡眠不足 臉色也很糟
오늘따라 머리까지
今天連髮型也不好看
맘에 안 들어 하루종일 안절부절
一整天都坐立不安어느새 너를 만나기 한 시간 전
到了和妳見面的1個小時前
꽃집에 들려 꽃을 좀 사려는데
走進花店 想要買花給妳
장미를 살까 다른 꽃 살까
玫瑰花 還是 別種花呢
에라 모르겠다 아줌마 예쁘게 해 주세요
哀 不管了 阿姨 請包得漂亮點喔!
오늘은 널 만나면 예쁘다고 말하려 했는데今天見到妳的時候 打算要稱讚妳好漂亮
얼굴 보자마자 내가 꽃 샀으니까 네가 밥 사
但一見到妳 “我送花給妳 所以換妳請吃飯吧”
어쩜 이런 말만 나와
卻說出這樣的話
도대체 멍청한 건지 아님 순진한 건지到底是傻 還是單純
이렇게 한심한 말만 튀어나와
竟然說出這麼讓人心寒的話
사실은 내가 하려 했던 말은 말야
其實上我想說的是
난 널 사랑해
我愛妳
밤새워 연습했던 말 다 잊어 버리고
熬夜練習的台詞 全都忘記了
멋없이 그냥 건넨 꽃다발에도
雖然毫不帥氣的送上花束
밝게 웃어주던 많이 좋아하던
但依然笑得開心 說著很喜歡的妳
넌 천사야 You are my angel
就像天使般 妳是我的天使
밥을 먹고 이런 저런 얘길 나누며
邊吃飯邊隨意的聊著
언제 말할까 기회만 엿보다가
要何時說出來 一直在等待著時機
지금 할까 지금이야
要現在說出來嗎 就是現在
사실 나 이제 아무 것도 안 들려
其實現在我甚麼也聽不進去
내 맘은 너 아니면 안된다고 말하려 하는데
其實我想說我的心已經非你不可
둘 다 외로운데 한 번 만나볼래
既然我們兩都單身 不如交往吧
계속 이런 말만 나와
卻說出這樣的話
도대체 멍청한 건지 아님 순진한 건지
到底是傻還是單純
이렇게 한심한 말만 튀어나와
竟然說出這麼讓人心寒的話
사실은 내가 하려 했던 말은 말야
其實上我想說的是
난 널 사랑해
我愛妳
밤새워 연습했던 말 다 잊어 버리고熬夜練習的台詞 全都忘記了
멋없이 그냥 건넨 내 고백에도
一點都不帥氣的告白
밝게 웃어주며 고갤 끄덕여 준
妳卻還是點點頭笑得很甜美
넌 천사야 You are my angel
就像天使般 妳是我的天使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밤새 연습하고 하지 못한 말
我愛妳 我愛妳 徹夜練習卻說不出口
널 좋아해 널 사랑해 꼭 해 주고 싶던 말
我喜歡妳 我愛妳 這是我非常想要對你說的話
도대체 멍청한 건지 아님 순진한 건지
到底是傻 還是單純
이렇게 한심한 말만 튀어나와
竟然說出這麼讓人心寒的話
사실은 내가 하려 했던 말은 말야
其實我想說的是
난 널 사랑해
我愛妳
밤새워 연습했던 말 다 잊어 버리고
熬夜練習的台詞 全都忘記了
멋없이 그냥 건넨 내 고백에도
一點都不帥氣的告白
밝게 웃어주며 고갤 끄덕여 준
妳卻還是點點頭笑得很甜美
넌 천사야 You are my angel
就像天使般 妳是我的天使You are my angel 내가 더 잘할게
妳是我的天使 我會對妳更好的
- Jul 16 Sat 2011 14:58
趙權-告白的日子 (中韓歌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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