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電影介紹::::::::::
이런 구질구질한 집 말고. 집신이니까 그 정도는 할 수 있죠?”
허름한 옥탑방 친구 집에 얹혀사는 처지가 된 ‘가영’.
도둑고양이가 잃어버린 방울목걸이를 우연히 손에 쥔 어느 날, 그녀는 이전에 보이지 않던 이상한 존재를 보게 된다.
귀신도 아니고 외계인도 아닌, 스스로를 ‘집神’이라고 소개하는 그들.
죽어가는 312호 집신을 구하기 위해 유일한 구원자라고 믿는 ‘지神’을 간절히 찾던 중,
집신들은 가영의 손에 쥔 방울목걸이를 '신물'로 믿고 그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재개발의 소식으로 위기감이 더해지는 가운데, 가영은 집신에게 자기 소원을 이루어달라며 고양이를 함께 찾아나서기 시작한다.
::::::::::電影劇照::::::::::
以上圖片版權皆由該公司所有
剛剛看完了這齣在2010年上映的 韓國動畫電影
這是以房子為主體的一個故事
敘述著每個房子裡都住著一個屋神
在個因緣際會下主人翁拿到了土地神的神物
而看見了本該看不見的屋神
所展開的一連串故事
最後還是因為大家的遷移而導致該區被拆除重蓋
當然那些屋神也就這樣消失了
這是一個蠻有寓意的故事
現代人一直追求著好房子要住在大房子裡
但是..到底怎樣才是好房子呢?
怎樣的家才是讓你覺得最輕鬆最舒服的
讓人很有思考的空間
推薦大家可以去找來看看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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