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 정은지 -  바다

 

나의 볼에 입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 거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 거야 
그댄 내 마음속에 바다야 
매일매일 꿈을 꾸며 사네요 
그대와 수영해 몰래 맘속에 
떨리는 마음을 애써 감춘 채 
울고 싶었어 내 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기를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왜 왜 넌 어딜 가 왜 왜 넌 어딜 가 
왜 왜 넌 어딜 가 왜 왜 넌 어딜 가 
울고 싶었어 내 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기를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 나의 하늘
나의 바다 나의 하늘
나의 바다 나의 하늘
우리 사랑 영원하기를
나의 바다 나의 하늘
나의 바다 나의 하늘
나의 바다 나의 하늘
우리 사랑 영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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