藍星莉莎

剛剛在網路上發現的一組兔兔的照片阿

是CAFE的應援呢

可愛的兔兔阿～～這是在錄音室收到禮物時候的反應喔！！

看著信件認真的兔兔

依娜在兔兔的個站上的留言

跟照片喔!!

안녕하세요?

자주 와서 존재감없는 김이나입니다.
어제 온 스탭들을 다 챙긴 조공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가인의 '손트윗' 제작과정이라도 알려드리려 또 왔어요.

녹음실에 모자 뒤집어쓰고 와가지고는, '페피 분들이 오셨다는데 꼴이 이래서 그냥 들어왔어요 어떡해요?'하더니
물품들을 뒤져보기 시작합니다.

구석구석 뒤져봐도 자신의 것은 없음을 확인 중

我很好奇她手上那個到底是什麼東西....

可以讓兔兔高興到躺在地上抽風

整個可愛阿~~

이럴 수는 없다며 울부짖는 가인.
민수씨 선물인 오렌지 탱이라도 자기가 가지겠다며 끌어안고

認真的寫著謝謝飯們的信~那模樣~好可愛~

시켜둔 밥을 옆에 두고 편지 작성 중

사실 처음 한 번 쓰고 뭔가 맘에 안 든다며 트위터버전으로 다시 씀.
스스로 비교분석 중.

그리하여 채택된 버전! 두둥

뽀나스.
제아에게 자기 파트 설명 듣고 있는 가인

봉삼이 캣닢 너무 감사합니다.
어제 캣닢을 너무 '과향'하고 오바하더니 얘는 정신없이 곯아 떨어져있네요. 조이사님도 비록 작은 입술이지만 입꼬리가 희미하게 올라간 채로 정관장 봉투를 안고 가셨습니다.
기다린게 아깝지 않을 앨범이 될 것이라고......가인이가 생각할거에요.

좋은 하루들 되세요!

ps. 매번 스탭들 다 챙기다간 거덜나셔요. 저흰 지금까지만으로 충분합니다. 꾸벅꾸벅

好可愛的兔兔阿~~謝謝伊娜發的照片~讓我們能看到兔兔唷^^